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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 38번째 이야기

Category : 동아시아/자연교양
Reg Date : 2008/08/01 16:33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의 이베트에 참여하신 분들은 문제의 정답을 이 페이지의 댓글로 달아주세요.!!

문맹보다 컴맹보다 수맹(數盲)이 더 문제다.
당신의 경제생활과 삶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우아한 생존 매뉴얼, 드디어 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식투자? 재테크? 부동산?
그 전에 숫자에 강해져라!

 

출간기념 이벤트:

책을 구매하시고, 책에 나온 다음 문제의 정답을 적어주신 분들 중 1분을 추첨하여 MTB 자전거를 드립니다.


 

문제1)  달팽이는 시속 몇 마일로 움직일까?
          ① 1마일 ② 0.05마일 ③ 0.005마일


문제2) 블라우스 다섯 개와 치마 세 개를 가지고 입을 수 있는 옷의 가짓수는 몇 가지인가?

          ① 3가지 ② 5가지 ③ 15가지


문제3) 매직큐브는 몇 가지 모양이 가능할까?
         ① 500만 가지 ② 30억 가지 ③ 43,252,003,274,489,856,000가지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교보문고: www.kyobobook.co.kr
알라딘: www.aladdin.co.kr
예스24: www.yes24.com

서점 검색창에 <숫자에 약한>을 쳐보세요!

 
2008/08/01 16:33 2008/08/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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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 bnsunipizihu 2008/12/15 17:16 삭제
    Subject : titvyzuzytony
    exwucecyxysy
  2. Tracked from : bntyhipynizo 2008/12/15 18:44 삭제
    Subject : tithicypanyry
    exxusewet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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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Zodiac Aug 23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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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ed from : http://l.holoduvo.com/bv 2008/12/15 18:5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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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racked from : bnkovavixyze 2008/12/15 20: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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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Tracked from : gzchjztu 2008/12/20 19: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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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zchjztu
  8. Tracked from : yeruwsxl 2008/12/21 10:56 삭제
    Subject : yeruwsxl
    yeruwsxl
  9. Tracked from : bnretypozyxi 2008/12/24 21:5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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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Tracked from : buuahtbx 2008/12/24 23: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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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racked from : bnvuhisokozi 2008/12/24 23: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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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racked from : bnkasopinera 2008/12/25 00: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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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Tracked from : shtbsfuv 2008/12/25 00: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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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봉용   
    2008/08/22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1) 2번 (0.05마일)
    2) 3번 (15가지)
    3) 3번 (43,252,003,274,489,856,000가지)

    1.  
  2. 비밀방문자   
    2008/08/25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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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 비밀방문자   
    2008/08/28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4. 비밀방문자   
    2008/08/30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5. 비밀방문자   
    2008/08/30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6. 이동훈   
    2008/09/10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1) 2번 (0.05마일)
    2) 3번 (15가지)
    3) 3번 (43,252,003,274,489,856,000가지)

    1.  
  7. 비밀방문자   
    2008/10/0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8. 김선아   
    2008/09/18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발표는 언제하는건가요? 이벤트기간도 안써있고..

    1.  
  9. 비밀방문자   
    2008/10/07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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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 응모자   
    2008/10/07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발표일이 지났는데 아직 발표전이네요. 공지를 하셔서 응모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응모자가 적어도 약속된 이벤트였고 약속된 이벤트 발표일 아닙니까. 아무런 공지도 없이 발표 하지 않으시니 답답하기도 하고 응모한 사람으로서 출판사에 대한 신뢰감도 떨어지네요. 이벤트 결과에 대한 빠른 공지 부탁드립니다.

    1.  
  11. DongAsia   
    2008/10/0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당첨자 발표가 좀 늦어 죄송합니다.
    일단 당첨 자격은 책을 구매하고, 위의 문제를 다 맞추었을 경우입니다.
    문제의 정답은 1,2,3번 모두 3번입니다. 따라서 김선아님과 김태한님이
    당첨될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이벤트 기간내(9/12일까지)에 책을 구매했다는 증빙을
    저희 출판사에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메일 : newmood@naver.com
    팩 스 : 02-757-9726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2-757-9724)로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1.  
  12. 비밀방문자   
    2008/10/08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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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 김태한   
    2008/10/2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반갑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김태한입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인사 이곳을 통해 드릴려고요. 어제 저녁 늦게 자전거 받았습니다. 동아시아 출판사와의 특별한 추억, 즐거운 기억으로 오래도록 함께 할 겁니다. 출판사의 건승과 그리고 담당하신 분들의 행복과 건강, 함께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자전거 고맙습니다.^^

    1.  
  14. 김선아   
    2008/10/2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어제 이벤트 자전거 받았습니다. 2명이라 그냥 다 주셨나봐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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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세상을 말하다 - 35번째 이야기

Category : 동아시아/자연교양
Reg Date : 2008/07/15 16:39
"열린 지식의 길은 과학기술학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의 광우병 사태를 지켜 보고, 과학과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평소 써 둔 글을 모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 거죠.” 9번째 저서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를 펴낸 서울대 생명과학부 홍성욱(46) 교수는 인간과 사회 속에서 존재하는 과학의 의미를 탐색해 왔다.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과학 스캔들을 주제로 신문, 인터넷 등에 실은 칼럼들이다(동아시아).

자연 과학에로의 환원을 전제, 학문 간의 만남과 통섭이 마치 시대적 요청인 양 각종 논의가 이어져 오고 있지만, 홍 교수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그것은 우선 ‘세계화’라는 시대적 대세가 이 시대 과학 환경에 끼친 해악을 직시하자는 말이기도 하다. 그는 “연구 협력 등의 명목으로 경쟁이 가속화되고, 연구비의 의존도가 커져 연구가 관료화되고 있다” 고 말했다.

홍 교수는 “사회 문화적 맥락을 알고, 자연 과학과 인문 과학 분야 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열린 마음(open mind)이 관건”이라며 “타분야를 두려워 하지 않고 지식의 길을 찾아내자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이 제시하는 답은 STS(Science & Technologyㆍ과학기술학)이다. 그는 “STS는 과학기술사, 과학기술철학, 과학기술사회학, 과학기술정책학, 과학기술문화학 등을 통합한 학문으로, 자연 과학이나 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대학원 과정에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훈련을 위해 거치는 과정”이라며 “과학자ㆍ기술자가 자신의 연구가 갖는 의미와 방향을 알기 위해서 사회적 렌즈로 투영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물리학과 4학년때 김명식 교수(현재 규장각 원장)의 수업을 듣고 과학에도 역사와 인간, 사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은 그에게 이를 테면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었다. 막 탈고한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은 그 뒤를 잇는 성과물이다.

학부에서는 ‘기술의 역사’, 대학원에서는 ‘과학 기술과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그 같은 강의를 거친 학생들에게 현실적 진로가 막혀 있다는 것이죠.” 아직 낯설기만 한 과학기술학의 용어 200여개를 뽑아 가칭 도 펴낼 생각이다. 빛을 본다면 세계 최초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7/15 16:39 2008/07/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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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 24번째 이야기

Category : 동아시아/자연교양
Reg Date : 2008/05/08 11:02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배일한 저/오상록 감수 | 동아시아 | 2003년 09월


책소개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달성하기 위한 국가 경제 프로젝트의 일부 '로봇 산업 육성'.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 현재의 이야기다. 로봇 강국 일본에서는 현재 직립형 로봇이 국가의 수뇌가 참석하는 국빈만찬에 동참하기도 하고, 한 회사의 세계적인 행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한다. 세계는 지금 로봇 전쟁중이다. 주도권 다툼의 최전방에는 로봇 산업이 있는 것이다.


로봇산업은 21세기 각국의 운명을 쥐고 있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로봇산업에서 선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무한경쟁에 들어서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현재는? 과학기술계를 제외한 일반인이 아직 체감하지 못하는 실정에서 이 책은 로봇산업이라는 첨단과학기술을 설명하는 동시에 로봇산업이 우리에게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다. 한국의 로봇 관련 원천기술은 현재 선진국과 비교할 때 5~8년 뒤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하지만 생산기술, 높은 수요, 선도적은 IT 기반 등 산업화 여건은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대 섞인 전망을 어떻게 우리 경제의 실물적인 청신호로 변환시킬 것인가 그것이 바로 우리가 앞으로 고민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배일한 

부산 동아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과학기술정보를 한국인의 시각에서 해석하고 전달하는 일에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국내외 현장취재를 통해 방대한 양의 기술 자료를 섭렵하고, 로봇ㆍ나노테크놀로지ㆍ전기자동차 등 산업계의 기술혁신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순환과정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글을 썼다. 과학기술과 일반 대중들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지적 인프라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목차/책속으로

목차보기 

<프롤로그> 한국인에게 로봇이란 무엇인가

<1장> 로봇이 다가온다

로봇, 그 이름의 상상력/ 로봇 대헌장-로봇 공학 3원칙/ 로봇 입양-呼父呼兄을 許하노라/ 로봇 왕국 일본, 포스트 아톰시대/ 로봇 삼국지/ 니하오? 중국의 기축인간/ 그때 로봇을 아십니까?/ 과학계의 영원한 1번 타자/ 그들만의 섹스는 시작됐다


<2장> 로봇, 21세기 뉴 라이프 스타일

미래의 이브/ 인간과 로봇의 동거, 미래형 주거 공간/ 철인, 예술을 논하다/ 로봇 미디어의 출현/ 디지털 건망증, 사이버 비서의 등장/ 로봇, 부엌에 들어오다/ 21세기의 장남감/ 로봇 청소부/ 로봇 올림피아드


<3장> 로봇의 사회학

공공의 벗으로 거듭나다/ 노동의 종말/ 로봇, 붉은 훈장을 타다/ 법정에 선 로봇/ 로봇 정글의 법칙/ 로봇에게도 조국은 있다/ 남자 로봇, 여자 로봇/ 로봇 폭력의 미학/ 기도하는 로봇/ 추억을 지닌 로봇/ 정초마다 돌아오는 로봇 세상/ 로봇을 만든 자여, 외쳐라


<4장> 로봇의 진화

금속인형의 이름/ 로봇, 설계도면을 찢다/ 로봇, 나그네에게 길을 묻다/ I’m still hungry!/ 곤충 로봇/ 로봇, 디자인의 역사/ 직립보행/ 인간과 기계의 경계선/ 정장을 입은 로봇/ 스페이스 로봇/ 날개 달린 로봇/ 바다의 왕자 마린 로봇/ 축소 지향의 로봇


<5장> 사람, 전쟁, 로봇-디스토피아인가 유토피아인가

로봇 괴담의 진원지/ 버르장머리 없는 로봇/ 로봇, 전쟁, 또 다른 제국/ 세계 군수 산업의 새로운 주역/ 지구 환경과 로봇 쓰레기/ 로봇 영화에서 악몽을 보다/ 디지털 영생/ 대테러 전선/ 로보캅 출동


<6장> 상상력이 기술을 지배한다

전화기 속의 로봇/ 굿모닝 로봇 선생님/ 부자 로봇, 가난한 로봇/ 소프트 로봇, 하드 로봇/ 유비쿼터스!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 곁에/ 닥터 로봇/ 재활 로봇/ 로봇, 블록 쌓기를 하다/ 취재하는 로봇/ 마징가, 태권V를 만나다/ 로봇 일병 구하기


<에필로그> 한반도를 21세기, 로봇 기술 문명의 중심으로

책속으로 

대중들이 인식하는 로봇의 생김새란 세월의 흐름과 과학기술의 진보에 따라 늘 바뀌어 왔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1883년 이탈리아의 작가 카를로 콜로디가 출판한 <피노키오의 모험>은 인간이 되고자 소망하는 로봇에 대한 가장 오래된 동화로 간주된다. 피노키오는 비록 과학적인 원리가 아니라 요술에 의해 나무인형이 살아 움직인다는 스토리상의 한계는 있지만,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장난꾸러기 로봇이 던진 파급력은 실로 대단했다. 특히 나무인형이 진짜 소년으로 바뀐다는 설정은 1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영화 에 그대로 차용됐고, 일본인들은 이족보행 로봇의 이름을 ‘피노’라고 하는 등 비쩍 마른 피노키오의 그림자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p.154~155


사람들은 묻는다. “그래서 결국 로봇이란 무엇인가?” 나는 답한다. “로봇은 그 시대의 인간상을 비추는 거울이다. 로봇은 어떤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시대와 집단, 개인의 욕망에 따라 끊임없이 다른 모습으로 형태를 바꿔왔다.” “그럼 우리 한국인에게 로봇이란 무엇인가?” 나는 이렇게 답하고자 한다. “지금 이 땅에서 로봇이란 21세기 초반을 힘겹게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욕망, 국가 생존을 위해 새로운 경제성장의 돌파구를 찾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닮아갈 수밖에 없다.”


한국을 세계적인 로봇 강국으로 만들려면 로봇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로봇이란 기술 문명을 바라보는 문화적 상상력, 대중들의 로봇 마인드를 고양시키는 작업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한국의 지능형 로봇 산업은 스스로 길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로봇 수요를 창출하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에필로그

2008/05/08 11:02 2008/05/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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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 16번째 이야기

Category : 동아시아/자연교양
Reg Date : 2008/05/08 10:05


 

링크 :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A. L. 바라바시 저/강병남,김기훈 공역 | 동아시아 |
원제 LINKED The New Science of Networks | 2002년 10월


 

책소개 

네트워크가 왜 과학의 대상이 되었는가? 박테리아부터 국제적 거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네트워크의 구조와 진화가 한 혁명적 과학자에 의해 세상에 나타났다. 인터넷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게 되면서 누구나 "네트워크"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되었고, 회사의 이름이나 유명 저널의 제목으로도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9.11사태 이후, 테러리스트 네트워크의 치명적인 힘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네트워크의 또 다른 의미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이 책은 네트워크에 대하여 새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네트워크들이 어떻게 생겨나며, 어떤 모양으로 생겨 있고,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다룬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역자 : 김기훈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학 석사를 거쳐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사이람 네트워크 연구소 소장이며 (주)사이람의 대표이사이다. NetMiner(범용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와 PNA(개인 네트워크 진단툴) ONA(조직 네트워크 진단툴)를 개발했으며, 네트워크 분석관련 강의와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역자 : 강병남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같은 대학원 물리학 석사를 거쳐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통계물리를 전공했으며 복잡계 연구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 Albert-Laszlo Barabasi 

21세기 신개념 과학인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이다. 척도 없는 네트워크(scale-free network) 이론으로 죽은 개념에 새로운 날개를 단 혁명적 과학자라는 평가를 받는 그는, 그의 네트워크 이론이 경제학 사회학 인문학 의학 공학 등의 모든 학문에서 폭넓게 환영받는 과학계 외의 영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자이기도 하다. 또한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관심과 해박함, 독창적 논리와 대중적 흡인력으로 세계 유수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1967년 헝가리 트란실바니아 태생으로, 30대 중반에 이미 노트르담 대학 물리학과의 테뉴어(tenure 종신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인디애나 주 사우스 벤드에 살고 있다.


목차/책속으로 

목차보기 

1. 서론 Introduction

2. 무작위의 세계 The Random Universe

3. 여섯 단계의 분리 Six Degrees of Separation

4. 좁은 세상 Small Worlds

5. 허브와 커넥터 Hubs And Connectors

6. 80/20 법칙 The 80/20 Rule

7. 부익부 빈익빈 Rich Get Richer

8. 아인슈타인의 유산 Einstein's Legacy

9. 아킬레스건 Achilles' Heel

10. 바이러스와 유행 Viruses And Fads

11. 인터넷의 등장 The Awakening Internet

12. 웹의 분화 현상 The Fragmented Web

13. 생명의 지도 The Map of Life

14. 네트워크 경제 Network Economy

15. 거미 없는 거미줄 Web Without a Spider

notes

감사의 글

역자후기


책속으로 

허브는 분명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허브는 특별하다. 허브는 전체 네트워크의 구조를 지배하며, 그것을 좁은 세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즉 허브는 엄청나게 많은 수의 노드들과 링크를 가짐으로써 시스템 내의 두 노드 간의 경로를 짧게 만든다. 그 결과 지구상에서 무작위적으로 선정된 두 사람 간의 평균 거리는 6이지만, 임의의 사람과 커넥터 간의 거리는 대개 하나 내지 두 개의 링크 연쇄에 불과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웹상의 두 페이지 간은 평균적으로 19클릭만큼의 거리를 갖고 있지만, 거대한 허브인 야후닷컴은 대부분의 웹페이지에서 두세 클릭만에 도달할 수 있다. 허브의 시각에서 보면 세상은 매우 좁다.---p. 109


1900년대 초 제네바에서 열린 한 경제 회의에서 이탈리아의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가 자신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었다. 한데 그의 발표는 그의 동료이자 강력한 비판자인 구스타프 폰 슈몰러(Gustav von Schmoller)의 집요하고 소란스러운 반론으로 인해 계속 중단되었다. 베를린 대학의 왕좌에 앉아 독일 학계를 지배하던 슈몰러는 짐짓 돌봐주는 어조로 이렇게 소리쳤다. “하지만 과연 경제학에 법칙은 있는 것인가?”


귀족으로 자랐지만 외양 따위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파레토는 구두 한 켤레와 옷 한 벌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의 기념비적 저작인 《일반사회학개론(Trattato di Sociologia Generale)》을 집필했다고 한다. 따라서 그가 바로 그 다음날 거지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만난 슈몰러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별 일이 아니었다. “나으리 공짜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혹시 알려주실 수 있겠는지요?” 슈몰러는 이렇게 대답하리라. “이 친구야, 그런 식당은 없지. 다만 저 모퉁이 근처에 싸게 괜찮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그러면 파레토는 승리감에 차서 웃으며 이렇게 대꾸하리라. “아하, 그러면 결국 경제학에 법칙이 있다는 거네요.”---pp. 111~112



2008/05/08 10:05 2008/05/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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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 영화 보기의 새로운 즐거움 - 14번째 이야기

Category : 동아시아/자연교양
Reg Date : 2008/05/08 09:38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 영화 보기의 새로운 즐거움

정재승 저 | 동아시아 | 2002년 04월

책소개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일상에서도 쉽게 과학에 대한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들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100여개의 '과학상의 실수'에 대해 재미있고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개정증보판으로서, 과학동아와 동아일보에 연재했던 '영화 속의 과학' 칼럼을 묶어 만든 내용에 <매트릭스>나 <바이센티니얼 맨>, <할로우 맨> 등 최근 영화 십여편에 대한 과학이야기가 새로이 추가되었다. 또 개정판에 추가된 내용으로는 새롭게 '읽을 거리'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짧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영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더라도 영화를 보면서 떠올랐던 여러 가지 단상이나 과학 관련 정보들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정재승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창서 초등학교와 연북 중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경기 과학고를 일찍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학부과정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했다.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대학 때는 영화 동아리 활동을 했고 학교 신문에 영화평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카오스 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 과정에서는 카오스 이론과 복잡성의 과학을 신경과학에 접목해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뇌의 사고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연구했다.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및 응용물리학과 박사후 연구원(1999-2001),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학제학부 바이오시스템학과 교수로 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겸직교수이기도 하다.


대학원생으로 있을 때 『과학동아』에 '시네마 사이언스' 라는 코너를 연재한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대중적 과학 글쓰기를 하고 있다. '과학'의 눈으로 영화를 보면 영화보기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과학과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으리라는 작은 희망을 갖고 있다. 2001년, 복잡한 사회현상의 뒷면에 감춰진 흥미로운 과학이야기를 담은 『과학콘서트』를 쓴 바 있다. 그의 저서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통해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여 과학을 외워야 할 머릿속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되도록 하고, 일상에서도 쉽게 과학에 대한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지게끔 한다.


국내 최초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 <도전 무한 지식>(MBC 표준 FM, 아침 9시 5분)을 진행하고 있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창서 초등학교와 연북 중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경기 과학고를 일찍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학부과정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했다.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대학 때는 영화 동아리 활동을 했고 학교 신문에 영화평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카오스 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 과정에서는 카오스 이론과 복잡성의 과학을 신경과학에 접목해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뇌의 사고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연구했다.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및 응용물리학과 박사후 연구원(1999-2001),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학제학부 바이오시스템학과 교수로 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겸직교수이기도 하다.


대학원생으로 있을 때 『과학동아』에 '시네마 사이언스' 라는 코너를 연재한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대중적 과학 글쓰기를 하고 있다. '과학'의 눈으로 영화를 보면 영화보기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과학과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으리라는 작은 희망을 갖고 있다. 2001년, 복잡한 사회현상의 뒷면에 감춰진 흥미로운 과학이야기를 담은 『과학콘서트』를 쓴 바 있다. 그의 저서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통해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여 과학을 외워야 할 머릿속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되도록 하고, 일상에서도 쉽게 과학에 대한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지게끔 한다.


국내 최초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 <도전 무한 지식>(MBC 표준 FM, 아침 9시 5분)을 진행하고 있다. 


목차/책속으로 

목차보기 

개정증보판에 부쳐: 영화와 과학의 행복한 만남

책을 펴내며: 물리학자와의 저녁 식사


1부 영화는 우리들의 밥이다


할로우 맨/ 투명한, 그래서 텅 빈 과학자의 비극

콘택트/ 조디 포스터는 외계인과 18시간 동안 접촉할 수 없다

쉬리/ 한석규, 야시경을 쓰고 전등을 비추다

아마겟돈/ 굴착기 기사들이 NASA 우주선을 몰고 지구를 구하다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에는 쥬라기 공룡이 없다?

데몰리션 맨/ 실베스터 스탤론이 무슨 금붕어냐?

고질라/ 고질라의 임신은 자가진단 키트로 확인할 수 없다

에어 포스 원/ 휴대폰, 비행기에서도 되나요?

뽀빠이/ 시금치를 먹으면 뽀빠이가 아니라 올리브가 된다

페이스 오프/ 피부 이식을 해도 얼굴이 바뀌진 않는다

용가리 1998/ 기대에 못 미친 한국형 SF 영화


2부 우주라는 거대한 수프를 들며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HAL 컴퓨터와 인공 지능

아폴로 13호/ 우주 여행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가능한 얘기일까?

로스트 인 스페이스/ 우주 여행을 다룬 SF 영화에는 목욕하는 장면이 없다?

은하철도 999/ 장거리 우주 여행, 연료는 무얼 쓰나?

스타 워즈/ 영화 속 ‘우주 전쟁’의 허와 실

스피어/ 시간 여행자를 위한 메뉴얼

에일리언/ 동면 캡슐에서 보내는 우주 여행

토탈 리콜/ 화성을 제2의 지구로 건설하자!

스타게이트/ 고대 문명의 기원과 신비 고고학


3부 생명, 그 질긴 스테이크를 썰다


언브레이커블/ '골형성 부전증'에 관한 상상력

아웃브레이크/ ‘에볼라 바이러스’를 알면 영화가 더욱 재밌다

톰과 제리/ 유전공학으로 고양이보다 똑똑한 쥐 만들기

미키마우스/ 미키마우스도 진화한다!

죽어야 사는 여자/ 죽도록 살아야 할 운명의 여자들

공각기동대/ 육체는 정신을 묶어두는 껍질에 불과하다?

필라델피아/ 에이즈 치료, 과연 희망은 있는가?

바로워즈/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들

너티 프로페서/ 딸 아이 비만 방치는 유죄?

가타카/ 휴먼 게놈 프로젝트가 밝히는 생명의 설계도

멀티플리시티/ 인간 복제 기술은 도마뱀 인간을 만든다?

달과 꼭지/ 방귀라는 생체 천연 가스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