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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 38번째 이야기

Category : 동아시아/자연교양
Reg Date : 2008/08/01 16:33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의 이베트에 참여하신 분들은 문제의 정답을 이 페이지의 댓글로 달아주세요.!!

문맹보다 컴맹보다 수맹(數盲)이 더 문제다.
당신의 경제생활과 삶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우아한 생존 매뉴얼, 드디어 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식투자? 재테크? 부동산?
그 전에 숫자에 강해져라!

 

출간기념 이벤트:

책을 구매하시고, 책에 나온 다음 문제의 정답을 적어주신 분들 중 1분을 추첨하여 MTB 자전거를 드립니다.


 

문제1)  달팽이는 시속 몇 마일로 움직일까?
          ① 1마일 ② 0.05마일 ③ 0.005마일


문제2) 블라우스 다섯 개와 치마 세 개를 가지고 입을 수 있는 옷의 가짓수는 몇 가지인가?

          ① 3가지 ② 5가지 ③ 15가지


문제3) 매직큐브는 몇 가지 모양이 가능할까?
         ① 500만 가지 ② 30억 가지 ③ 43,252,003,274,489,856,000가지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교보문고: www.kyobobook.co.kr
알라딘: www.aladdin.co.kr
예스24: www.yes24.com

서점 검색창에 <숫자에 약한>을 쳐보세요!

 
2008/08/01 16:33 2008/08/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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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 bnsunipizihu 2008/12/15 17:16 삭제
    Subject : titvyzuzytony
    exwucecyxysy
  2. Tracked from : bntyhipynizo 2008/12/15 18:44 삭제
    Subject : tithicypanyry
    exxusewetapo
  3. Tracked from : http://d.holoduvo.com/jm 2008/12/15 18:45 삭제
    Subject : Ortho-mcneil Financial Discl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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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Zodiac Aug 23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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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ed from : http://l.holoduvo.com/bv 2008/12/15 18:5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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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racked from : bnkovavixyze 2008/12/15 20: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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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racked from : yeruwsxl 2008/12/21 10:5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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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racked from : bnretypozyxi 2008/12/24 21:5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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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Tracked from : buuahtbx 2008/12/24 23: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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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racked from : bnvuhisokozi 2008/12/24 23: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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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racked from : bnkasopinera 2008/12/25 00: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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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Tracked from : shtbsfuv 2008/12/25 00: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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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봉용   
    2008/08/22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1) 2번 (0.05마일)
    2) 3번 (15가지)
    3) 3번 (43,252,003,274,489,856,000가지)

    1.  
  2. 비밀방문자   
    2008/08/25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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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 비밀방문자   
    2008/08/28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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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 비밀방문자   
    2008/08/30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5. 비밀방문자   
    2008/08/30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6. 이동훈   
    2008/09/10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1) 2번 (0.05마일)
    2) 3번 (15가지)
    3) 3번 (43,252,003,274,489,856,000가지)

    1.  
  7. 비밀방문자   
    2008/10/0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8. 김선아   
    2008/09/18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발표는 언제하는건가요? 이벤트기간도 안써있고..

    1.  
  9. 비밀방문자   
    2008/10/07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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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 응모자   
    2008/10/07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발표일이 지났는데 아직 발표전이네요. 공지를 하셔서 응모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응모자가 적어도 약속된 이벤트였고 약속된 이벤트 발표일 아닙니까. 아무런 공지도 없이 발표 하지 않으시니 답답하기도 하고 응모한 사람으로서 출판사에 대한 신뢰감도 떨어지네요. 이벤트 결과에 대한 빠른 공지 부탁드립니다.

    1.  
  11. DongAsia   
    2008/10/0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당첨자 발표가 좀 늦어 죄송합니다.
    일단 당첨 자격은 책을 구매하고, 위의 문제를 다 맞추었을 경우입니다.
    문제의 정답은 1,2,3번 모두 3번입니다. 따라서 김선아님과 김태한님이
    당첨될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이벤트 기간내(9/12일까지)에 책을 구매했다는 증빙을
    저희 출판사에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메일 : newmood@naver.com
    팩 스 : 02-757-9726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2-757-9724)로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1.  
  12. 비밀방문자   
    2008/10/08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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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 김태한   
    2008/10/2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반갑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김태한입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인사 이곳을 통해 드릴려고요. 어제 저녁 늦게 자전거 받았습니다. 동아시아 출판사와의 특별한 추억, 즐거운 기억으로 오래도록 함께 할 겁니다. 출판사의 건승과 그리고 담당하신 분들의 행복과 건강, 함께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자전거 고맙습니다.^^

    1.  
  14. 김선아   
    2008/10/2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어제 이벤트 자전거 받았습니다. 2명이라 그냥 다 주셨나봐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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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세상을 말하다 - 35번째 이야기

Category : 동아시아/자연교양
Reg Date : 2008/07/15 16:39
"열린 지식의 길은 과학기술학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의 광우병 사태를 지켜 보고, 과학과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평소 써 둔 글을 모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 거죠.” 9번째 저서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를 펴낸 서울대 생명과학부 홍성욱(46) 교수는 인간과 사회 속에서 존재하는 과학의 의미를 탐색해 왔다.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과학 스캔들을 주제로 신문, 인터넷 등에 실은 칼럼들이다(동아시아).

자연 과학에로의 환원을 전제, 학문 간의 만남과 통섭이 마치 시대적 요청인 양 각종 논의가 이어져 오고 있지만, 홍 교수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그것은 우선 ‘세계화’라는 시대적 대세가 이 시대 과학 환경에 끼친 해악을 직시하자는 말이기도 하다. 그는 “연구 협력 등의 명목으로 경쟁이 가속화되고, 연구비의 의존도가 커져 연구가 관료화되고 있다” 고 말했다.

홍 교수는 “사회 문화적 맥락을 알고, 자연 과학과 인문 과학 분야 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열린 마음(open mind)이 관건”이라며 “타분야를 두려워 하지 않고 지식의 길을 찾아내자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이 제시하는 답은 STS(Science & Technologyㆍ과학기술학)이다. 그는 “STS는 과학기술사, 과학기술철학, 과학기술사회학, 과학기술정책학, 과학기술문화학 등을 통합한 학문으로, 자연 과학이나 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대학원 과정에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훈련을 위해 거치는 과정”이라며 “과학자ㆍ기술자가 자신의 연구가 갖는 의미와 방향을 알기 위해서 사회적 렌즈로 투영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물리학과 4학년때 김명식 교수(현재 규장각 원장)의 수업을 듣고 과학에도 역사와 인간, 사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은 그에게 이를 테면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었다. 막 탈고한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은 그 뒤를 잇는 성과물이다.

학부에서는 ‘기술의 역사’, 대학원에서는 ‘과학 기술과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그 같은 강의를 거친 학생들에게 현실적 진로가 막혀 있다는 것이죠.” 아직 낯설기만 한 과학기술학의 용어 200여개를 뽑아 가칭 도 펴낼 생각이다. 빛을 본다면 세계 최초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7/15 16:39 2008/07/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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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 http://d.holoduvo.com/jm 2008/12/15 18:45 삭제
    Subject : Ortho-mcneil Financial Discl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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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Zodiac Aug 23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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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맹신도를 공격하다 - 34번째 이야기

Category : 동아시아/인문교양
Reg Date : 2008/07/15 16:29

굿바이 클래식/조우석 지음/동아시아 펴냄/312쪽/15,000원

‘굿바이 클래식’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다. 표지에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유쾌한 반란”이란 설명이 적혀 있는 이 책은 철 지난 지 오래인 클래식이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정치권력, 마음의 권력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내가 불편했던 것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저자의 글이 처음부터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감정 표출을 한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서평집 ‘책의 제국, 책의 언어’를 통해 저자가 해박하며 문화의 다양한 면을 꿰뚫을 뿐 아니라, 대단한 인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었다. 이 책에서도 철학을 전공한 이력과 생물학, 인류학, 사회학, 음악학, 경제학, 종교, 미술 등 다양한 학문을 섭렵한 저자의 내력이 드러난다. ‘클래식의 죽음’이란 주제로 이만큼 다양하게 이야기를 끌고 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으니 저자의 ‘구라’적 글쓰기가 놀랍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끌어들이는 학자와 주변사람들의 사례가 너무 주관적이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왜, 지나치게 현란하고 공격적인 문장을 보면 일단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가.

저자는 1960년대 이후 클래식에 맛을 들인 광팬이었다. 그러다 6년여 전부터 재즈가 귀에 들어왔다고 한다. 우연히 유럽 재즈를 대표하는 엔리코 라바의 트럼펫 소리를 들은 뒤 아찔하고 몽환적이고 섹시한 무언가를 경험하고는 번개 맞은 듯 감전된다. 지금까지 하루 한 장꼴로 모은 재즈 음반만 2000장이 넘는다. 클래식에서 재즈로의 개종은 저자가 화이트 콤플렉스(백색 공포증 혹은 클래식 중심주의)를 벗는 계기가 됐다. 그 계기는 저자에게 사회문화사적 차원에서 음악을 재해석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이 책은 클래식에 빠져 있던 맹신도가 이교도가 되어 자신의 신앙을 공격한 책이다.

저자는 클래식의 본산지인 서구사회조차 ‘세상의 모든 음악은 클래식을 중심으로 돈다’는 클래식 천동설을 자체적으로 폐기하고, 클래식 역시 세상 모든 음악의 하나인 종족음악에 불과하다는 음악 지동설로 바뀌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 땅에는 여전히 ‘클래식 울렁증’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클래식의 가장 큰 문제는 연주자 따로, 감상자 따로의 칸막이 음악이라는 점이다. 대중에게 객석에 쭈그리고 앉아 듣기만 하는 수동적 역할을 요구하는 음악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클래식밖에 없다. 외양적으로 정교해 보이지만 뻔한 이디엄의 반복, 작곡가와 악보 중심주의라는 독재, 음악사에 둘도 없는 연주자의 종속적 위치 전락, 단조로운 형식미의 되풀이로 가득 찬 클래식은 처음부터 차곡차곡 전통이 세워져 오늘에 이른 것이 아니라, 후대의 요구에 따라 전면적으로 재구성된 가공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자는 입증해 보인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영웅신화는 조작된 것이며, ‘음악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바흐는 사후 80년이 지나 멘델스존에 의해 발탁된 ‘얼굴마담’이라는 주장은 클래식에 문외한인 나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저자는 이제 클래식은 표준음악이라는 공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 줌밖에 안 되는 클래식의 밑천을 늘려주기 위한 상업주의 마케팅에 대해서도 비판한다. “옛 시대의 음악은 그 시절 작곡가들이 염두에 뒀던 악기는 물론 연주 방식도 그대로 재현해야 옳다”는 정격음악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역주행은 클래식의 외연을 넓히거나 갱신했다기보다는 자폐적인 클래식이 도달한 막다른 골목이라고 본다.

저자는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파 음악을 당시 연주법으로 재현해온 호르디 사발의 ‘정격음악 이상의 정격음악’을 하나의 대안으로 내세운다. 하지만 저자가 내세우는 진정한 대안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음악과 민속음악을 컨템퍼러리화한, 즉 그들을 부모로 두고 태어난 자식들인 월드뮤직이다. 그 실천자로 임동창과 노리단을 제시한다. 서양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등 거의 모든 음악을 흡수 소화하고 배출하는 과정을 거쳐 하나로 수렴하는 정악의 현대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임동창은 충남 서천의 ‘해방구’에서 단순한 테크닉이 아니라 진짜 음악을 할 수 있는 텃밭인 나를 제대로 파악해야 음악이 가능하다는 자신의 체험을 제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대안학교이자 놀이터인 하자센터의 노리단은 제도권 학교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이 삶과 음악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얼마 전 파주의 심학산 정자에서 10여 명의 지인과 남녀 소리꾼의 노래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음치인 내가 어느 순간 소리에 몰입돼 저절로 입이 떨어지고 장단을 함께 넘으며 참가자 모두와 덩실덩실 춤까지 추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러고 나니 1년치 스트레스가 확 풀린 느낌이었다. 이런 음악 즐기기가 저자가 말하는 최상의 대안이라는 것을 책장을 덮으면서 절감했다.

그리고 잠시나마 저자에게 품었던 의구심으로 몸 둘 바를 몰랐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Khhan21@hanmail.net

2008/07/15 16:29 2008/07/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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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고기 - 28번째 이야기

Category : 동아시아/문학 등
Reg Date : 2008/05/08 16:35
네이버 오늘의 책 선정(2008/05/08)
 





왠지 서먹해진 이름

                          아버지, 고맙습니다
 

큰 물고기 (양장) 

다니엘 월러스 저/장영희 역 | 동아시아 | 원제 Big Fish (1998) | 2004년 02월


책소개

아버지들은 무뚝뚝하거나 실없거나, 과연 그 두 가지 뿐인가. 어렸을 때부터 잠시 집에 머물다가는 어디론가 사라져 황당무계한 이야깃거리를 잔뜩 가지고 나타나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실체를 찾아가는 아들의 여정을 통해 '아버지 신화'의 베일을 벗기고 있는 소설이다. 소설이 가진 탐미적이고 기상천외한 상상력은 팀 버튼 감독의 눈에 발탁(?)되어 '빅 피쉬(Big Fish)'라는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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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으로 밖으로만 떠돌다가 죽음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 아버지 스스로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의 아버지는 거인을 정복하고, 아름다운 인어와 사귀었으며, 진실을 꿰뚫어 보는 유리 눈의 노파를 만나고, 홍수를 잠재우고, 전장에 나가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모든 이의 영웅이었다. 하지만 집에서의 그는 왠지 '손님'처럼, 뿌리를 내리지 못한 낯선 남자일 뿐. 윌리엄은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들려준 이야기를 근거로 아버지의 삶을 추적해 간다. 아버지 에드워드가 아들에게 들려주었던 무용담은 실제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꾸며낸 것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윌리엄은 그 이야기를 스스로 되풀이하며 하나 둘 아버지의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의 이루지 못한 꿈, 환상의 여인, 다 표현하지 못했던 그의 속내까지. 아들 윌리엄은 그렇게 거창한 이름에 가려졌던 아버지의 소박한 실패와 인간적인 면모를 만나며, 한때 자신처럼 소년이었고, 청년이었으며, ‘아버지’라는 이름에 가려졌던 한 남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해 나간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장영희 

1952년 9월 14일 서울 출생. 1971년에 입학한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1975년), 뉴욕주립 대학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85년) 미국여성학사회(AAUW)에서 주는 국제여성지도자 연수자로 뽑혀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교육부 검정 초·중고교 영어교과서 집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 문학 번역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월간 『샘터』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을 펴냈다. 이 책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아버지인 故 장왕록 교수의 추모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한국 영어영문학회, 한국 미국소설학회, 한국 마크 트웨인 학회, 한국 헨리 제임스 학회, 번역학회, 세계비교문학학회 등의 학회활동을 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19세기 미국소설 시대 및 문학개관」, 「Huckleberry Finn’s Dual Dision」,「Korean Sources & References in Jack London’s The Star Rover」,「The City as Psyche in The Scarlet Letter & Sister Carrie」,「Emerson, Thoreau, & Failure of Transcendentalism」,「펄벅의 생애와 작품」,「은유로서의 신체장애: 미국 문학의 경우」, 「”Much Truer and More Curious?” Creation and Revision of James’s The Bostorians」가 있다.


저서로는 『생일: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1』, 『English Readings: Reading Skill Series』,『내 생애 단 한번』,『교육부 검정 Middle School English』,『문학의 숲을 거닐다』가 있다. 역서로는 『살아있는 갈대』, 『슬픈 카페의 노래』,『이름없는 너에게』, 『큰 물고기』,『세상을 다 가져라』, 『피터팬』등이 있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조선일보의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 코너에 실렸던 장영희 교수의 북칼럼 모음집으로 척추암 선고를 받기까지 약 3년간 연재된 글들을 모았으며, 세계의 고전문학들이 그녀 자신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였는지에 대해 작가 특유의 편안한 문체로 쓰여진 책이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내 생애 단 한 번』 이후 5년만에 펴내는 문학 에세이이기도 하다. 영문학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만난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소개하고 작품의 내용과 주제를 작가의 경험에 결부시켜 설명하고 있다.

1952년 9월 14일 서울 출생. 1971년에 입학한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1975년), 뉴욕주립 대학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85년) 미국여성학사회(AAUW)에서 주는 국제여성지도자 연수자로 뽑혀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교육부 검정 초·중고교 영어교과서 집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 문학 번역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월간 『샘터』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을 펴냈다. 이 책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아버지인 故 장왕록 교수의 추모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한국 영어영문학회, 한국 미국소설학회, 한국 마크 트웨인 학회, 한국 헨리 제임스 학회, 번역학회, 세계비교문학학회 등의 학회활동을 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19세기 미국소설 시대 및 문학개관」, 「Huckleberry Finn’s Dual Dision」,「Korean Sources & References in Jack London’s The Star Rover」,「The City as Psyche in The Scarlet Letter & Sister Carrie」,「Emerson, Thoreau, & Failure of Transcendentalism」,「펄벅의 생애와 작품」,「은유로서의 신체장애: 미국 문학의 경우」, 「”Much Truer and More Curious?” Creation and Revision of James’s The Bostorians」가 있다.


저서로는 『생일: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1』, 『English Readings: Reading Skill Series』,『내 생애 단 한번』,『교육부 검정 Middle School English』,『문학의 숲을 거닐다』가 있다. 역서로는 『살아있는 갈대』, 『슬픈 카페의 노래』,『이름없는 ... 


 저자 : 다니엘 월러스(Daniel Wallace) 

다니엘 월러스는 매우 괴팍한 이력을 갖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작가이다. 알라바마의 버밍햄에서 태어나 에모리 대학을 거쳐 채플힐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을 다니다가 졸업 직전 학교를 떠났다. 사업가로 2년간 일본에서 머물기도 했던 그는 이후 채플힐로 돌아와 책방에서 일하면서 습작을 시작했다. 그의 단편들은 여러 잡지에 소개되었으나 출판 기회를 갖지 못하던 중, 세계적 유명 출판그룹인 Workman 출판사의 제안으로 1998년 『큰 물고기』가 출간되었다.


 역자 : 장영희 

서강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뉴욕주립대학교(올바니) 대학원 영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같은 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했으며, 뉴욕 콜럼비아대학교 번역 워크숍에 참가했다. 코리아타임스 주최 한국문학 번역상을 수상한 바 있고, 지금은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햇볕드는 방』 『바너비 스토리』 『살아 있는 갈대』 『톰 소여의 모험』 『스칼렛』 등이 있고, 저서로는 『내 생애 단 한번』 『CRAZY QUILT: A Collection of Essays』 등이 있다.


목차/책속으로

목차보기 

제1부

아버지가 태어나던 날

동물과 이야기를 나누다

알라바마에 눈이 오던 해

대단한 징조

아버지의 죽음 1

강에서 만난 소녀

은근한 매력

거인을 길들이다

호수 밑 세상

애쉴랜드를 떠나다

새로운 세계로


제2부

노파의 눈

아버지의 죽음 2

그의 위대한 첫사랑

그의 전설적인 다리

드디어 행동으로 옮기다

결투

처갓집에 가다

세 가지 위업

전쟁에 나간 아버지

아버지의 죽음 3

내가 태어나던 날

아버지와 나

내 생명을 구한 아버지

불멸의 아버지

아버지의 힘아버지의 꿈


제3부

도시를 통째로 산 아버지

어떻게 끝이 나는가

아버지의 죽음 4

큰 물고기


옮긴이의 말 | 아버지는 누구인가


책속으로 

나는 이 노인을 바라보았다. 생이 저물어가고 있는 시간에 늙고 하얀 발을 흐르는 맑은 물에 담그고 있는 나의 늙은 아버지. 나는 불현듯 그리고 아주 단순하게 한때 소년이었던 어린애였던 그리고 젊은 청년이었던 나의 아버지를 생각해보았다. 내 청춘과 마찬가지로 아버지도 한때 청년이었던 것을, 나는 한 번도 아버지를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 이미지들(아버지의 현재와 과거)은 모두 하나로 합쳐졌다. 그러자 순간, 아버지는 젊으면서도 늙은, 죽어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새로 태어나고 있는 아주 기괴한 존재로 변했다.


나의 아버지는 하나의 신화가 되었다.---p.7


“모든 것이 뭐랄까, 축축하군요.”

아버지가 말했다.

윌리가 그를 힐끗 보았다.

“익숙해진다고 하지 않았나. 여기서는 모든 것이 그런 식이라네. 에드워드,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에 익숙해진다는 말일세.”

“제가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에요.”

“그렇지, 자네 같은 사람들이 늘상 여기에 온다네.”

“무슨 말씀이세요?

아버지가 물었다.

“정상적인 사람들 말이야.”

윌리가 말했다. 그리고는 입에 고약한 맛이라도 남아 있는 것처럼 침을 뱉었다.

“정상적인 사람들과 그들이 갖고 있는 온갖 계획 말이야. 이 비와 이 축축함, 이것은 일종의 찌꺼기지. 꿈의 찌꺼기 말일세. 이루 셀 수 없이 많은 꿈 말이야. 나의 꿈과 그의 꿈과 그리고 자네의 꿈.”---pp.70-71


출판사 리뷰 


전 세계 12개 언어권에 번역,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큰 물고기》는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중국, 대만 등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출간 당시 언론의 평가는 저자의 거침없는 상상력과, 색다른 접근 방식, 신선한 이야기 전개 방식에 초점에 맞추어졌다. 는 “산처럼 오래된 주제를 다루는 소설, 그러나 그 접근 방식은 기존의 상식을 통렬하게 뒤엎는다. 매우 신선하고 날카롭다”고 평가했으며, 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데뷔. 그는 사건들의 판에 박힌 서사구조를 무시한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느낌을 시적으로 탁월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도 “전도가 유망한 한 작가의 탄생을 예고하는 탁월한 결말, 그 결말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격찬했다.


시간 밖에 존재하는 아버지에 대한 신화적 재구성, ‘아버지’란 이름에 가려졌던 한 인간의 세계를 재발견하는 퀘스트 스토리


세일즈맨으로 밖으로만 떠돌다가 죽음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 아버지는 거인을 정복하고, 아름다운 인어와 사귀었으며, 진실을 꿰뚫어 보는 유리 눈의 노파를 만나고, 홍수를 잠재우고, 전장에 나가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모든 이의 영웅이었다. 집 밖에서는 그런 대단한 모험을 하는 영웅이지만 집에만 오면 왠지 왜소하고 낯설어 보이는 아버지였다. 윌리엄은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들려준 이야기를 근거로 아버지의 삶을 신화처럼 재구성한다. 이제껏 아버지는 그에게 현실 속의 인물이라기보다는 마치 고대 그리스나 로마의 신화 속의 영웅처럼 상상적 신화 속에만 존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에드워드가 아들에게 들려주었던 무용담은 실제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꾸며낸 것인지 알 수 없다. 윌리엄은 이야기들의 진실성은 부인한다 할지라도 그 이야기들을 스스로 되풀이하면서 그것은 아버지의 세계를 이해하는 작은 창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아들은 아버지의 위대함, 그리고 실패를 이해한다. 그의 삶의 무대에서 오직 ‘조연’이었던 아버지, 그 아버지도 한때는 청년이었고 소년이었고, ‘아버지’라는 이름에 가려졌던 한 남자, 인간이었다는 것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다.


진실보다 아름다운 농담, 인간 본연의 웅대한 꿈에 대한 근원적 향수


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들은 어쩌면 그것은 그가 살고 싶었지만 살지 못했던, 그런 삶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가 아니다. 결국 아버지가 아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던 것, 그리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배운 것은 삶을 견뎌나가는 방법으로서의 웃음과 상상력이다. 윌리엄은 ‘아버지는 인간 여자와 결혼한 신’이었다고 말한다. 엄격하고 냉혹한 신이 아니라 각박한 삶의 탈출구를 제공하는 상상력과 자유로움과 감성의 신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윌리엄은 아버지의 유머를 ‘가보’로 계승하고 아버지가 사는 방법, 아니 죽는 방법을 인정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별인사를 한다. 그의 가슴속에서 아버지는 영원한 영웅이고 불멸이다. 윌리엄이 회상하듯, 《큰 물고기》는 너무나 작아져서 이제는 보이지 않는 존재, 아버지에 대한 보석같이 빛나는 이야기이다. 서정적이고 시적인 문체로 마치 캡슐 속에 담겨져 있듯이 짧고 정제된,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서 마치 우화처럼 펼쳐지는 《큰 물고기》는 재미있고 웃기면서도 슬프고 가슴 아프고, 허무맹랑하면서도 동시에 너무나 현실적이다.

2008/05/08 16:35 2008/05/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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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유친 로드맵 - 27번째 이야기

Category : 동아시아/문학 등
Reg Date : 2008/05/08 11:20


 

부자유친 로드맵

김정명,김보광 저 | 동아시아 | 2004년 01월


책소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쓴 여행기. 저자 김정명이 고민하는 우리 교육의 편향성 문제는 명지대학교 체육학부 교수이자 학생처장을 겸하고 있는 그의 위치 때문에 더욱 남달라 보인다. 스스로 '민족사관고등학교 국제반'에 진학할 것을 선택하고 집과 떨어져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다방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아들 김보광도 예사롭지는 않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탓에 함께할 시간이 줄어 아들과의 거리감이 느껴지게 된 아버지. 아들의 중요한 시기인 사춘기를 함께 느끼고 부자간의 골도 메우고 싶어 아버지는 아들과의 여행을 계획한다.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를 다닌 부자의 여행을 따라다니다 보면 각 나라의 역사, 문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아들과 아버지가 번갈아 가며 한 꼭지씩 쓰는 방식으로 써져 있다. 낯선 세상을 함께 보았지만, 서로 다른 시각으로 써 내려가는 아버지의 아들의 글이 이 여행기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아버지의 글제목은 검은 타이틀로, 아들의 글제목은 녹색 타이틀로 적혀져 있어 구별해서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김보광 

아들 김보광은 가족과 떨어져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한 달에 한 번만 집에 다녀올 수 있다는 게 때로 외롭고 힘들지만 스스로 ‘민족사관고등학교 국제반’에 진학할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군소리를 할 수도 없다. 이공계를 지망하면서도 음악, 운동, 여행, 글쓰기 등 다방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아버지의 교육관이 확고한 탓에 학원이라고 해봤자 방학 때 토플학원에 잠시 다닌 것이 고작. 대신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것이 자랑이라면 자랑이란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과묵한 척하지만 금세 친해져서 마주보고 환한 웃음 주고받을 수 있는 건강한 우리의 아들이자 친구다.


저자 : 김정명 

아버지 김정명은 용산고등학교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거쳐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스포츠경영학 석사,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명지대 체육학부 교수로서 체육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대학 시절 무전여행을 하며 보낸 한때의 방황을 무척 의미있게 기억한다는 그는 틈만 나면 가족과 함께 배낭을 꾸리고 떠날 기회를 엿본다. 지금은 아이들이 한창 공부할 때여서 시간 내기가 어렵다는 게 아쉽다. 10년 전 아이들을 데리고 산으로 들어가 성적 위주의 공부가 아닌 전인교육을 실천하며 살 만큼 소실이 확고하다. 하지만 스스로도 말하듯이 손해 보며 사는 것도 괜찮다고 가르치는 가난한 아버지다.


목차

목차보기 

출발하기 전에

여행의 가장 큰 준비물|아버지와 함께라면 언제든 OK!

터키 아버지가 내민 손을 잡다

낯선 세상 고유의 향기를 느낀다

가난한 아빠의 부끄러운 고백

부자 여행의 원칙을 세우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