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늘의 책 선정(2008/05/08)

왠지 서먹해진 이름
아버지, 고맙습니다
큰 물고기 (양장)
다니엘 월러스 저/장영희 역 | 동아시아 | 원제 Big Fish (1998) | 2004년 02월
책소개
아버지들은 무뚝뚝하거나 실없거나, 과연 그 두 가지 뿐인가. 어렸을 때부터 잠시 집에 머물다가는 어디론가 사라져 황당무계한 이야깃거리를 잔뜩 가지고 나타나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실체를 찾아가는 아들의 여정을 통해 '아버지 신화'의 베일을 벗기고 있는 소설이다. 소설이 가진 탐미적이고 기상천외한 상상력은 팀 버튼 감독의 눈에 발탁(?)되어 '빅 피쉬(Big Fish)'라는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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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으로 밖으로만 떠돌다가 죽음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 아버지 스스로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의 아버지는 거인을 정복하고, 아름다운 인어와 사귀었으며, 진실을 꿰뚫어 보는 유리 눈의 노파를 만나고, 홍수를 잠재우고, 전장에 나가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모든 이의 영웅이었다. 하지만 집에서의 그는 왠지 '손님'처럼, 뿌리를 내리지 못한 낯선 남자일 뿐. 윌리엄은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들려준 이야기를 근거로 아버지의 삶을 추적해 간다. 아버지 에드워드가 아들에게 들려주었던 무용담은 실제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꾸며낸 것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윌리엄은 그 이야기를 스스로 되풀이하며 하나 둘 아버지의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의 이루지 못한 꿈, 환상의 여인, 다 표현하지 못했던 그의 속내까지. 아들 윌리엄은 그렇게 거창한 이름에 가려졌던 아버지의 소박한 실패와 인간적인 면모를 만나며, 한때 자신처럼 소년이었고, 청년이었으며, ‘아버지’라는 이름에 가려졌던 한 남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해 나간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장영희
1952년 9월 14일 서울 출생. 1971년에 입학한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1975년), 뉴욕주립 대학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85년) 미국여성학사회(AAUW)에서 주는 국제여성지도자 연수자로 뽑혀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교육부 검정 초·중고교 영어교과서 집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 문학 번역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월간 『샘터』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을 펴냈다. 이 책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아버지인 故 장왕록 교수의 추모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한국 영어영문학회, 한국 미국소설학회, 한국 마크 트웨인 학회, 한국 헨리 제임스 학회, 번역학회, 세계비교문학학회 등의 학회활동을 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19세기 미국소설 시대 및 문학개관」, 「Huckleberry Finn’s Dual Dision」,「Korean Sources & References in Jack London’s The Star Rover」,「The City as Psyche in The Scarlet Letter & Sister Carrie」,「Emerson, Thoreau, & Failure of Transcendentalism」,「펄벅의 생애와 작품」,「은유로서의 신체장애: 미국 문학의 경우」, 「”Much Truer and More Curious?” Creation and Revision of James’s The Bostorians」가 있다.
저서로는 『생일: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1』, 『English Readings: Reading Skill Series』,『내 생애 단 한번』,『교육부 검정 Middle School English』,『문학의 숲을 거닐다』가 있다. 역서로는 『살아있는 갈대』, 『슬픈 카페의 노래』,『이름없는 너에게』, 『큰 물고기』,『세상을 다 가져라』, 『피터팬』등이 있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조선일보의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 코너에 실렸던 장영희 교수의 북칼럼 모음집으로 척추암 선고를 받기까지 약 3년간 연재된 글들을 모았으며, 세계의 고전문학들이 그녀 자신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였는지에 대해 작가 특유의 편안한 문체로 쓰여진 책이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내 생애 단 한 번』 이후 5년만에 펴내는 문학 에세이이기도 하다. 영문학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만난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소개하고 작품의 내용과 주제를 작가의 경험에 결부시켜 설명하고 있다.
1952년 9월 14일 서울 출생. 1971년에 입학한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1975년), 뉴욕주립 대학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85년) 미국여성학사회(AAUW)에서 주는 국제여성지도자 연수자로 뽑혀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교육부 검정 초·중고교 영어교과서 집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 문학 번역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월간 『샘터』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을 펴냈다. 이 책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아버지인 故 장왕록 교수의 추모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한국 영어영문학회, 한국 미국소설학회, 한국 마크 트웨인 학회, 한국 헨리 제임스 학회, 번역학회, 세계비교문학학회 등의 학회활동을 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19세기 미국소설 시대 및 문학개관」, 「Huckleberry Finn’s Dual Dision」,「Korean Sources & References in Jack London’s The Star Rover」,「The City as Psyche in The Scarlet Letter & Sister Carrie」,「Emerson, Thoreau, & Failure of Transcendentalism」,「펄벅의 생애와 작품」,「은유로서의 신체장애: 미국 문학의 경우」, 「”Much Truer and More Curious?” Creation and Revision of James’s The Bostorians」가 있다.
저서로는 『생일: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1』, 『English Readings: Reading Skill Series』,『내 생애 단 한번』,『교육부 검정 Middle School English』,『문학의 숲을 거닐다』가 있다. 역서로는 『살아있는 갈대』, 『슬픈 카페의 노래』,『이름없는 ...
저자 : 다니엘 월러스(Daniel Wallace)
다니엘 월러스는 매우 괴팍한 이력을 갖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작가이다. 알라바마의 버밍햄에서 태어나 에모리 대학을 거쳐 채플힐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을 다니다가 졸업 직전 학교를 떠났다. 사업가로 2년간 일본에서 머물기도 했던 그는 이후 채플힐로 돌아와 책방에서 일하면서 습작을 시작했다. 그의 단편들은 여러 잡지에 소개되었으나 출판 기회를 갖지 못하던 중, 세계적 유명 출판그룹인 Workman 출판사의 제안으로 1998년 『큰 물고기』가 출간되었다.
역자 : 장영희
서강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뉴욕주립대학교(올바니) 대학원 영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같은 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했으며, 뉴욕 콜럼비아대학교 번역 워크숍에 참가했다. 코리아타임스 주최 한국문학 번역상을 수상한 바 있고, 지금은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햇볕드는 방』 『바너비 스토리』 『살아 있는 갈대』 『톰 소여의 모험』 『스칼렛』 등이 있고, 저서로는 『내 생애 단 한번』 『CRAZY QUILT: A Collection of Essays』 등이 있다.
목차/책속으로
목차보기
제1부
아버지가 태어나던 날
동물과 이야기를 나누다
알라바마에 눈이 오던 해
대단한 징조
아버지의 죽음 1
강에서 만난 소녀
은근한 매력
거인을 길들이다
호수 밑 세상
애쉴랜드를 떠나다
새로운 세계로
제2부
노파의 눈
아버지의 죽음 2
그의 위대한 첫사랑
그의 전설적인 다리
드디어 행동으로 옮기다
결투
처갓집에 가다
세 가지 위업
전쟁에 나간 아버지
아버지의 죽음 3
내가 태어나던 날
아버지와 나
내 생명을 구한 아버지
불멸의 아버지
아버지의 힘아버지의 꿈
제3부
도시를 통째로 산 아버지
어떻게 끝이 나는가
아버지의 죽음 4
큰 물고기
옮긴이의 말 | 아버지는 누구인가
책속으로
나는 이 노인을 바라보았다. 생이 저물어가고 있는 시간에 늙고 하얀 발을 흐르는 맑은 물에 담그고 있는 나의 늙은 아버지. 나는 불현듯 그리고 아주 단순하게 한때 소년이었던 어린애였던 그리고 젊은 청년이었던 나의 아버지를 생각해보았다. 내 청춘과 마찬가지로 아버지도 한때 청년이었던 것을, 나는 한 번도 아버지를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 이미지들(아버지의 현재와 과거)은 모두 하나로 합쳐졌다. 그러자 순간, 아버지는 젊으면서도 늙은, 죽어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새로 태어나고 있는 아주 기괴한 존재로 변했다.
나의 아버지는 하나의 신화가 되었다.---p.7
“모든 것이 뭐랄까, 축축하군요.”
아버지가 말했다.
윌리가 그를 힐끗 보았다.
“익숙해진다고 하지 않았나. 여기서는 모든 것이 그런 식이라네. 에드워드,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에 익숙해진다는 말일세.”
“제가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에요.”
“그렇지, 자네 같은 사람들이 늘상 여기에 온다네.”
“무슨 말씀이세요?
아버지가 물었다.
“정상적인 사람들 말이야.”
윌리가 말했다. 그리고는 입에 고약한 맛이라도 남아 있는 것처럼 침을 뱉었다.
“정상적인 사람들과 그들이 갖고 있는 온갖 계획 말이야. 이 비와 이 축축함, 이것은 일종의 찌꺼기지. 꿈의 찌꺼기 말일세. 이루 셀 수 없이 많은 꿈 말이야. 나의 꿈과 그의 꿈과 그리고 자네의 꿈.”---pp.70-71
출판사 리뷰
전 세계 12개 언어권에 번역,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큰 물고기》는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중국, 대만 등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출간 당시 언론의 평가는 저자의 거침없는 상상력과, 색다른 접근 방식, 신선한 이야기 전개 방식에 초점에 맞추어졌다. 는 “산처럼 오래된 주제를 다루는 소설, 그러나 그 접근 방식은 기존의 상식을 통렬하게 뒤엎는다. 매우 신선하고 날카롭다”고 평가했으며, 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데뷔. 그는 사건들의 판에 박힌 서사구조를 무시한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느낌을 시적으로 탁월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도 “전도가 유망한 한 작가의 탄생을 예고하는 탁월한 결말, 그 결말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격찬했다.
시간 밖에 존재하는 아버지에 대한 신화적 재구성, ‘아버지’란 이름에 가려졌던 한 인간의 세계를 재발견하는 퀘스트 스토리
세일즈맨으로 밖으로만 떠돌다가 죽음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 아버지는 거인을 정복하고, 아름다운 인어와 사귀었으며, 진실을 꿰뚫어 보는 유리 눈의 노파를 만나고, 홍수를 잠재우고, 전장에 나가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모든 이의 영웅이었다. 집 밖에서는 그런 대단한 모험을 하는 영웅이지만 집에만 오면 왠지 왜소하고 낯설어 보이는 아버지였다. 윌리엄은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들려준 이야기를 근거로 아버지의 삶을 신화처럼 재구성한다. 이제껏 아버지는 그에게 현실 속의 인물이라기보다는 마치 고대 그리스나 로마의 신화 속의 영웅처럼 상상적 신화 속에만 존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에드워드가 아들에게 들려주었던 무용담은 실제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꾸며낸 것인지 알 수 없다. 윌리엄은 이야기들의 진실성은 부인한다 할지라도 그 이야기들을 스스로 되풀이하면서 그것은 아버지의 세계를 이해하는 작은 창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아들은 아버지의 위대함, 그리고 실패를 이해한다. 그의 삶의 무대에서 오직 ‘조연’이었던 아버지, 그 아버지도 한때는 청년이었고 소년이었고, ‘아버지’라는 이름에 가려졌던 한 남자, 인간이었다는 것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다.
진실보다 아름다운 농담, 인간 본연의 웅대한 꿈에 대한 근원적 향수
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들은 어쩌면 그것은 그가 살고 싶었지만 살지 못했던, 그런 삶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가 아니다. 결국 아버지가 아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던 것, 그리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배운 것은 삶을 견뎌나가는 방법으로서의 웃음과 상상력이다. 윌리엄은 ‘아버지는 인간 여자와 결혼한 신’이었다고 말한다. 엄격하고 냉혹한 신이 아니라 각박한 삶의 탈출구를 제공하는 상상력과 자유로움과 감성의 신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윌리엄은 아버지의 유머를 ‘가보’로 계승하고 아버지가 사는 방법, 아니 죽는 방법을 인정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별인사를 한다. 그의 가슴속에서 아버지는 영원한 영웅이고 불멸이다. 윌리엄이 회상하듯, 《큰 물고기》는 너무나 작아져서 이제는 보이지 않는 존재, 아버지에 대한 보석같이 빛나는 이야기이다. 서정적이고 시적인 문체로 마치 캡슐 속에 담겨져 있듯이 짧고 정제된,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서 마치 우화처럼 펼쳐지는 《큰 물고기》는 재미있고 웃기면서도 슬프고 가슴 아프고, 허무맹랑하면서도 동시에 너무나 현실적이다.
2008/08/22 05:44
1) 2번 (0.05마일)
2) 3번 (15가지)
3) 3번 (43,252,003,274,489,856,000가지)
2008/08/2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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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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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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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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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00:30
1) 2번 (0.05마일)
2) 3번 (15가지)
3) 3번 (43,252,003,274,489,856,000가지)
2008/10/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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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13:42
이거 발표는 언제하는건가요? 이벤트기간도 안써있고..
2008/10/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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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11:03
발표일이 지났는데 아직 발표전이네요. 공지를 하셔서 응모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응모자가 적어도 약속된 이벤트였고 약속된 이벤트 발표일 아닙니까. 아무런 공지도 없이 발표 하지 않으시니 답답하기도 하고 응모한 사람으로서 출판사에 대한 신뢰감도 떨어지네요. 이벤트 결과에 대한 빠른 공지 부탁드립니다.
2008/10/08 13:56
당첨자 발표가 좀 늦어 죄송합니다.
일단 당첨 자격은 책을 구매하고, 위의 문제를 다 맞추었을 경우입니다.
문제의 정답은 1,2,3번 모두 3번입니다. 따라서 김선아님과 김태한님이
당첨될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이벤트 기간내(9/12일까지)에 책을 구매했다는 증빙을
저희 출판사에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메일 : newmood@naver.com
팩 스 : 02-757-9726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2-757-9724)로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08/10/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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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10:28
반갑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김태한입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인사 이곳을 통해 드릴려고요. 어제 저녁 늦게 자전거 받았습니다. 동아시아 출판사와의 특별한 추억, 즐거운 기억으로 오래도록 함께 할 겁니다. 출판사의 건승과 그리고 담당하신 분들의 행복과 건강, 함께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자전거 고맙습니다.^^
2008/10/21 17:39
저도 어제 이벤트 자전거 받았습니다. 2명이라 그냥 다 주셨나봐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